Advertisement

“췌장 지키려면 이것부터”…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정체
건강

Advertisement

췌장은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영양소 흡수에 관여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 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 영양 상태가 쉽게 나빠질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웹엠디’ 에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췌장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1.jpg

◇ 고열량·저혈당 식품, 체중 감소 막고 혈당 안정에 도움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 소화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체중 감소와 영양 부족이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귀리·퀴노아 등 통곡물 ▲렌틸콩·병아리콩·강낭콩 등 콩류 ▲호두·아몬드·브라질너트·밤 등 견과류 ▲호박씨·치아씨드·들깨·참깨 등 씨앗류 ▲고구마 ▲아보카도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 고단백 식품, 근육 유지와 회복에 필수 췌장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 단백질 분해가 증가해 근육이 줄어들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참치·연어 등 생선 ▲닭가슴살 ▲렌틸콩·두부·퀴노아 ▲무지방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저지방 코티지치즈 등이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는 채소 요리나 수프에 치즈를 더하거나, 밥을 지을 때 달걀을 넣고, 빵에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시리얼이나 스무디에 요거트나 고단백 우유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고칼슘 식품, 뼈 건강 유지에 필요 췌장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요거트·우유 ▲두부 ▲데친 청경채 등 잎채소가 대표적이다.

◇ 항산화 식품, 염증 완화와 세포 보호에 도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케일·브로콜리·당근·고구마 등 채소 ▲오렌지·키위·딸기 등 과일 ▲아몬드 ▲요거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추천 식단 구성 예시 췌장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본인의 식욕과 영양 상태에 따라 식단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화가 잘되면서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핵심이다.

  • 아침: 달걀흰자 스크램블에 시금치와 채소를 곁들인 저지방·고단백 식단

  • 간식 또는 식사 대용: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를 곁들여 섭취

  • 점심: 병아리콩을 넣은 카레라이스로 식물성 단백질 보충

  • 저녁: 구운 닭가슴살에 녹색 채소와 토마토를 곁들인 가볍고 균형 잡힌 샐러드

Advertisement

line 추천 추천
연어·시금치·블루베리로 염증 줄이면 황반변성 막을 수 있을까?
연어·시금치·블루베리로 염증 줄이면 황반변성 막을 수 있을까?
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속담처럼, 시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연구팀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면 노인성 황반변성(AMD)의 초기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삐’ 소리에 괴로운 이명, 음식으로 완화 가능… 뭐 먹어야 하나?
‘삐’ 소리에 괴로운 이명, 음식으로 완화 가능… 뭐 먹어야 하나?
토마토·당근 속 풍부한 라이코펜, 잇몸병 위험 낮춰
토마토·당근 속 풍부한 라이코펜, 잇몸병 위험 낮춰
장염인 줄 알았는데… 체중 감소 동반한 복통이라면 ‘이 질환’ 의심
장염인 줄 알았는데… 체중 감소 동반한 복통이라면 ‘이 질환’ 의심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하체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쿼트나 런지처럼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에서 ‘딱’, ‘툭’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소리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증이 없고 일시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자연스럽게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관절 내부의 윤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관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관절 압력이 변하면 ‘드르륵’ 또는 ‘사각’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소리와 함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움직일 때 ‘퍽’ 하는 소리가 나거나, 이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생리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관절 구조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오메가-3 섭취가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의 심혈관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문제는 투석 환자에게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건강 요인으로 꼽혀 왔다.해외 연구진은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한 20여 곳의 투석 시설을 중심으로 장기간 관찰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총 1,2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 투석을 받은 기간은 수년 수준이었다.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은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했고, 다른 한쪽은 별도의 섭취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한 채 비교 관찰이 이뤄졌다.약 3년 이상 진행된 추적 결과, 오메가-3를 섭취한 그룹에서 심장과 혈관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이상, 말초 혈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눈에 띄게 낮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설명이다.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심혈관 부담이 큰 집단으로
가끔 심장이 불규칙하다면… 무증상 부정맥의 경고 신호
가끔 심장이 불규칙하다면… 무증상 부정맥의 경고 신호
잠잘 때 땀·각성 잦다면? 혈액 상태 점검이 필요한 이유
잠잘 때 땀·각성 잦다면? 혈액 상태 점검이 필요한 이유
“매일 ‘이것’ 했다가 생리 멈췄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매일 ‘이것’ 했다가 생리 멈췄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우유, ‘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毒 된다
우유, ‘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毒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