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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출산 후 신생아 시신 열흘 방치…20대 남녀 결국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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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없이 위생 불량 상태로 방치
판결 관련 이미지. 매일신문DB
숙박업소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황진희)는 7일 아동학대치사, 시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성 A(29세)씨와 여성 B(22세)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 6월~7월쯤 전남 목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아이가 숨진 것을 인지한 뒤, 시신을 객실 내부 쓰레기 더미에 약 열흘간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영아는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는 생전 예방접종 및 검진 등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위생이 불량한 상태로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 피고인과 검찰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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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프리미엄 피규어 '카단'과 '베아트리스' 출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로스트아크'의 첫 공식 프리미엄 피규어 '카단'과 '베아트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피규어 모두 판매 시작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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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디오스 트루스팀 식기세척기 출시 7주년을 맞아 '식기세척기 7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식기세척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7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투어와 하나투어, 2분기 수익성 개선
모두투어가 2분기 매출 원가를 낮추는 데 성공하며 흑자 전환에 골인했다. 매출 규모는 줄었지만, 큰 폭의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마찬가지로 하나투어도 개선된 수익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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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상법 개정으로 상장사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상장회사협의회가 평가했다. 또한 합병이나 영업·자산양수도 등 중요 사항의 거래에서 독립적인 재무자문사의 자문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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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의 사업형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한 25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779억원으로 6.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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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예정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도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